신차소식
쏘나타가 갑자기 새까매졌다… 3675만원 ‘블랙 에디션’의 숨은 변화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연식 변경을 넘어,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사양을 대거 반영해 상품성을 개선한 점이 핵심이다.
특히 디자인을 강조한 ‘블랙 N 라인’ 트림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기존 쏘나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특별 트림과 실용적인 사양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까만 엠블럼 달고 도로 위 존재감을 키웠다
이번 연식 변경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블랙 N 라인’ 트림의 신설이다. 기존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을 기반으로 만든 디자인 특화 모델로, 외관 곳곳에 검은색 포인트를 더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 N 라인의 전용 디자인 위에 현대차 엠블럼과 쏘나타 레터링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처리했다. 여기에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묵직하고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도로 위에서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존재감을 원하는 운전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고객들이 원했던 사양, 기본으로 들어왔다
실용적인 변화도 눈에 띈다. 그동안 상위 트림에만 있던 사양들이 기본으로 적용되거나 주력 트림까지 확대됐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