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넥슨의 인기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손잡고 ‘특급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출시를 앞둔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과 날렵한 디자인의 ‘아이오닉 6’가 게임 속 ‘카트’로 등장, 1,369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연 현대차의 ‘카트 마케팅’은 ‘패밀리카’ 시장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오닉 9, 카트 타고 달린다!” 게임으로 만나는 ‘패밀리카’ - “아이오닉 9, 넓은 실내 그대로 카트에 담았다!” 이번 콜라보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오닉 9’이다. 지난해 11월 최초 공개된 현대차의 첫 번째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은, 넓은 실내 공간과 최첨단 기술을 갖춘 ‘패밀리카’로 주목받고 있다. 게임 속에서는 이러한 ‘아이오닉 9’의 특징을 반영한 특별 아이템 카트로 등장, ‘패밀리카’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게임 속에서도 ‘아이오닉 9’의 넓은 실내를 느낄 수 있을까?” - “아이오닉 6, 날렵한 디자인 그대로!” 스피드 카트로 변신 현대차의 또 다른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6’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등장한다. 공기 역학적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