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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만원 싸게 샀다” 제네시스 계약 멈추고 벤츠 매장 달려간 이유
메르세데스-벤츠가 일부 주력 모델에 수천만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는 물론 대형 SUV GLE, 최고급 라인업인 마이바흐까지 대상에 포함됐다.
할인액이 2000만 원을 넘어서면서 일부 모델은 구매 가격 구간 자체가 달라졌다. 기존 구매 희망자들이 다른 차종이나 브랜드를 고민하게 만들 정도의 조건이 시장에 제시된 상황이다.
S클래스가 2억 아래로 내려온 배경
벤츠의 대형 SUV인 GLE 라인업은 2000만 원 넘는 할인이 적용된다. GLE 450 4MATIC 쿠페는 기존 1억 4250만 원에서 2280만 원 할인된 1억 1970만 원에 판매된다. 기본형과 AMG 라인 역시 각각 2064만 원, 2224만 원의 할인이 붙어 1억 원 초반대로 가격이 조정됐다.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다. S 500 4MATIC은 2170만 원이 할인돼 1억 9530만 원으로 가격표가 변경됐다. 2억 원을 넘던 상징적인 모델이 1억 원대로 진입한 것이다. S 580 4MATIC과 고성능 모델인 AMG S 63 E 퍼포먼스 역시 각각 2600만 원, 2990만 원의 할인이 들어간다.
마이바흐, 국산차 한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