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4% 이상 하락, 메타·테슬라 등 주요 종목 동반 하락세

14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종합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요 기술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시장에 부담을 주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애플이 0.42% 하락하며 종가 259.96달러로 마감했고, 거래량은 3천 990만 229주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1.09달러 하락했다. 알파벳의 Class A와 Class C 주식은 각각 0.04% 하락하며 각각 종가 335.84달러와 336.31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각각 2천 844만 389주와 1천 779만 591주였다. 알파벳 Class A는 전 거래일 대비 0.13달러, Class C는 0.12달러 하락했다.

하락폭이 큰 종목으로는 브로드컴이 4.15% 하락하며 종가 339.89달러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천 997만 820주로, 전 거래일 대비 14.72달러 하락했다. 메타는 2.47% 하락하며 종가 615.5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고, 거래량은 1천 522만 3767주였다. 전 거래일 대비 15.57달러 하락했다. 테슬라는 1.79% 하락, 종가 439.20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량은 5천 690만 3897주였다. 전 거래일 대비 8달러 하락했다.





이날 나스닥 시장의 하락세는 주요 기술주들의 부진한 실적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지수의 하락세가 지속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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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