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Letter To Myself’ 재킷 사진 /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과감한 패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18일 발매되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태연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속 태연은 흰색 프린팅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호피 무늬 스타킹과 반바지 위에 착용한 언더웨어로 과감한 포인트를 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태연 ‘Letter To Myself’ 재킷 사진 /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Letter To Myself’ 재킷 사진 /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의 파격적인 변신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역시 태연!”, “패션 아이콘답다”, “10일이나 어떻게 기다려”, “앨범 너무 기대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태연 ‘Letter To Myself’ 재킷 사진 /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Letter To Myself’ 재킷 사진 /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도 주목받는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