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마니아는 아니라던 그의 고백.
거창한 방법 대신 꾸준함으로 다져진 관리법, 핵심은 따로 있었다.
송지효 인스타그램
그는 스스로를 운동 마니아는 아니라고 말한다. 비결의 핵심은 거창한 운동법이 아닌 유산소 운동과 간단한 복근 운동, 그리고 식단 관리의 ‘꾸준한 실천’에 있었다. 화보 촬영 등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그가 선택했던 방법은 결코 복잡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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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운동 대신 러닝머신 10km를 택했다
송지효가 가장 기본으로 삼은 운동은 유산소였다. 특정 고강도 근력 운동에 매달리기보다 체지방 관리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방식을 택했다. 과거 영화 ‘침입자’ 촬영을 준비할 당시, 그는 스케줄이 끝나면 집에 돌아가 러닝머신에서 10km를 뛰었다고 밝혔다.물론 극단적인 관리는 부작용도 있었다. 당시 식단까지 병행하며 초반 5kg, 후반 2kg을 감량했지만 급격한 체력 저하를 느꼈다. 결국 촬영 막바지에는 다시 저녁을 먹기 시작했고, 촬영이 끝나자 체중도 빠르게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무리한 계획이 아닌, 자신의 컨디션에 맞춘 조절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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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된 ‘밤마다 20개’의 진짜 의미
그의 관리법 중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밤마다 윗몸일으키기 20개’다. 엄청난 개수가 아닌, 매일 거르지 않고 20개를 반복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많은 이들이 복근을 만들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만 반복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복부 지방만 선택적으로 빼주는 운동은 없다.송지효의 방식은 정석에 가깝다. 유산소 운동으로 전체적인 체지방을 관리하고, 윗몸일으키기로 복근에 자극을 주는 방식을 병행한 것이다. 여기에 식단 조절까지 더해져 시너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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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녀의 몸매 관리는 한 가지 비법이 아닌, 생활 속 꾸준함이 만든 결과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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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