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주차 강북구 매매가 하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3주차 강북구 부동산 시장에서 번동 청화빌라3차가 주간 최저 매매가를 기록했다. 번동 청화빌라3차 30.81㎡ 4층 매물이 11월 18일 5천8백5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59.67㎡ 2층 매물이 5억4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건물의 59.67㎡ 24층 매물이 5억8천7백만원에 매매되며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미아동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 84.15㎡ 25층 매물이 9억6천5백만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 마지막으로, 미아동 엘리프 미아역 2단지 74.76㎡ 14층 매물이 9억6천8백79만원에 거래되며 높은 매매가를 기록했다.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59.67㎡ 매물이 5억4천5백만원에 거래됐고, 같은 건물의 또 다른 59.67㎡ 매물은 5억8천7백만원에 거래됐다. 미아동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 84.15㎡ 매물은 9억6천5백만원에 팔렸다. 미아동 엘리프 미아역 2단지 74.76㎡ 매물은 9억6천8백79만원에 매매되며 주간 최상위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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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