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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스팸, 뜨거운 물에 ‘샤워’ 한번 시켰더니… 밥도둑 된 이유
명절 선물세트로 받은 통조림 햄은 주로 달걀물에 부치거나 노릇하게 구워 먹는다. 익숙한 맛이지만 매번 같은 방식이 지겨울 때도 있다.
하지만 조리 전 ‘한 가지’ 과정만 추가하면 햄의 짠맛과 기름기를 줄이고, 색다른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다. 뜨거운 물로 햄을 가볍게 처리한 뒤 대파, 양파 등 채소와 간장 양념을 더해 볶아내는 방식이다.
냉장고에 남은 채소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통조림 햄 200g 한 캔이면 복잡한 과정 없이 든든한 반찬이 완성되는 상황이다.
짠맛 잡는 비결은 뜨거운 물에 있었다 통조림 햄 200g 한 캔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그 다음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골고루 부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 과정은 햄 표면의 기름기와 과도한 짠맛을 일부 덜어내는 효과가 있다. 햄 내부의 지방이나 나트륨이 모두 제거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결 담백한 맛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 조리 시 기름이 튀는 것을 막으려면 물기를 가볍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이 과정과 함께 이후 사용할 양념의 양까지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햄 자체의 간을 고려해 양념을 조절해야 실패 확률이 줄어든다.
대파와 마늘 향이 맛의 기초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