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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힘들어 보여서… 3월의 신랑 이민우, 눈물의 프러포즈
3월의 끝자락, ‘원조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결혼식을 불과 3주 앞둔 그가 아내를 위해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선택은 바로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서의 ‘깜짝 프러포즈’였다. 출산과 육아로 지쳐있던 아내를 위한 그의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이민우는 지난해 오랜 연인과의 혼인신고 및 득남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이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합류하며 육아와 살림에 서툴지만 점차 성장해 나가는 초보 아빠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공감을 얻고 있다.
오는 7일 방송될 ‘살림남2’에서는 이민우 부부의 또 다른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의 아내는 평소와 달리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근 감기와 장염을 연달아 앓은 데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두 아이를 돌보느라 심신이 모두 지친 상태였기 때문이다. 어두워진 아내의 표정에 이민우 역시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아내 남편 이민우는 그런 아내를 위해 둘만의 특별한 외출을 계획했다. 바로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날이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