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66%, SK하이닉스 +2.07%, LG에너지솔루션 -2.38%...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41,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6% 상승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2.18%에 달하며, PER은 29.32, ROE는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741,000원으로 2.07% 상승하며, 거래량 5,413,600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은 53.88%에 이르며, 재무 지표로는 PER 15.11, ROE 31.06을 나타냈다.
상승세를 보인 종목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1,767,000원으로 2.67%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고, 현대차(005380)는 351,000원으로 13.96% 급등하여 주목받았다. HD현대중공업(329180)도 556,000원으로 1.09% 상승하며 마감했다.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인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369,000원으로 2.38% 하락했고, SK스퀘어(402340)는 429,500원으로 0.58%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각각 83,600원과 1,008,000원으로 2.68%와 1.37% 하락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02,800원으로 0.29% 소폭 상승했다.
이번 거래일 동안 코스피 시장은 다양한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특정 종목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현대차의 급등세는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현대차와 두산에너빌리티도 높은 거래량을 보였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