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당화혈색소 수치 고민 토로한 지 얼마 안 돼 공개된 놀라운 신체 상태.
데뷔 59년차 원로배우의 상상 초월 건강 관리법이 공개됐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배우 정영숙이 7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내년이면 80세”라며 고지혈증과 당화혈색소 수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이내 공개된 그의 일상은 패널과 시청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영숙은 지난 9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데뷔 59년 차 배우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건강검진 결과 당화혈색소가 6%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염려했지만, 곧장 헬스장으로 향해 운동을 시작했다.
30대도 어렵다는 동작을 선보인 배경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무더위 탓에 등산 대신 실내 운동을 택한 그는 스트레칭부터 시작했다. 정영숙은 고난도 동작들을 물 흐르듯 소화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배우 신승환은 “저건 30대도 안 되는 친구들이 많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동료 연예인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전문가 패널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한 의사는 정영숙의 모습을 보고 “저 정도면 신체 나이는 20대 같다”며 찬사를 보냈다.
노년기 유연성은 낙상 사고 예방과 관절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만약 비슷한 연령대라면 경직된 몸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다.
체성분 검사 결과는 100점 만점이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놀라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어진 체성분 검사 결과, 정영숙은 나이에 맞는 이상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한의학 박사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며 “내장 지방 레벨도 낮아 이 상태를 유지하면 150세 이상 장수하실 것 같다”고 극찬했다. 평소 건강을 염려하던 모습과는 상반된 결과였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