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 응원 위해 뮤지컬 공연장 찾은 온주완·방민아 부부

‘미녀 공심이’ 인연으로 결혼 골인, SNS로 전해진 달달한 신혼 근황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온주완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한 동료 배우를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장을 함께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민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멋있고 재밌고 못하는 걸 못하는”이라는 극찬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 부부가 극찬한 인물의 정체와 함께, 두 사람의 인연 또한 다시금 주목받는 모양새다.

온주완 방민아 부부가 극찬한 배우의 정체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온주완·방민아 부부가 찾은 곳은 뮤지컬 ‘겨울왕국’ 공연장이었다. 이들이 응원한 동료는 바로 배우 박진주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마친 박진주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온주완, 방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온주완 역시 아내 방민아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겨울왕국 재미있네. 너무 잘하네 진주”라는 짧은 후기를 덧붙여 돈독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드라마 속 인연이 현실 부부로 이어진 배경



이들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동료의 경사를 챙기는 일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모습이지만, 이들의 행보는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지난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극 중에서도 인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은 작품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드라마 속 커플이 현실 부부가 된 대표적인 사례로 남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