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평소엔 닫혀 있는데 가을에만 열린다”…11월에 꼭 걸어볼 10만 평 숲길
베어트리파크의 가을 나들이는 방문 목적에 따라 살펴야 할 일정이 다르다. 축제 기간에만 문을 여는 숲길과 주말 해설 프로그램이 같은 날 종료되지 않기 때문이다.
2026년 가을축제 ‘시간의 정원’은 10월 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열린다. 산책로와 가든투어를 모두 염두에 둔 방문객이라면 운영 날짜뿐 아니라 사전 예약과 입장료 조건까지 확인해야 한다. 가을 산책로와 가든투어 일정 차이 가을 산책로는 축제 기간에만 임시 개방하는 길이다. 전망대로 향하는 길 오른쪽에 입구가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개방은 11월 22일 마무리된다.
회장이 직접 나무와 숲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페셜 가든투어는 산책로보다 늦은 11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과 개천절 대체휴일, 한글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열리며 네이버 티켓을 통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3만원이고 공원 입장료는 별도다. 800년 느티나무와 테마 정원 단풍길 일정이 끝난 뒤에도 공원 안에서는 반세기 넘게 가꾼 수목을 살펴볼 수 있다. 세종시 전동면 신송로 217에 자리한 베어트리파크는 33만여㎡, 약 10만 평 규모로 2009년 5월 정식 개장했다. 설립자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