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소스 좋아하신다구요?”...심장 건강에 부담 될 수 있다는 조미료 3가지
식사할 때 소스가 없으면 심심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소스와 조미료가 생각보다 칼로리·나트륨·당류·지방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 습관적으로 자주 먹다 보면 장기적으로 심장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양 전문가는 특히 아래 3가지를 “과하게 쓰기 쉬운 조미료”로 꼽았습니다.
1. 마요네즈 마요네즈는 크리미하고 활용도가 높아 샌드위치나 버거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지만, 오메가-6 지방산이 많은 기름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메가-6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오메가-3 섭취가 적은 상태에서 오메가-6를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염증 반응이나 콜레스테롤 지표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마요네즈는 칼로리 밀도가 높아 ‘한 번 더’ 바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섭취량이 늘어나기 쉽습니다.
덜 부담스럽게 먹는 법: 사용량을 티스푼 단위로 정해두고, 가능하면 그릭요거트·후무스 등으로 일부 대체해 보세요.
2. 간장 초밥이나 각종 요리에 빠지기 쉬운 간장은 대표적인 고나트륨 조미료입니다.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압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는 장기적으로 심장과 혈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