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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만 울렸던 ‘7번방 예승이’, 20살 근황에 모두가 놀랐다
1281만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영화 ‘7번방의 선물’. 그 중심에 있던 아역 배우 갈소원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났다. 최근 한 여행 유튜버의 영상에 깜짝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다. 앳된 ‘예승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성숙한 매력을 뽐낸 그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과연 그녀는 어떤 모습으로, 왜 그곳에 나타났을까?
지난 6일, 여행 유튜브 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유튜버가 세계 여행 중 물물교환으로 모은 물품으로 자선 전시회를 여는 현장을 담은 콘텐츠였다. 수익금은 참전용사를 위해 기부되는 뜻깊은 행사. 바로 이곳에 배우 갈소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튜버는 “예승이의 근황은 이런 느낌”이라며 반갑게 그녀를 소개했다. 올해 스무 살 성인이 된 갈소원은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본가가 제주도지만 최근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는 근황도 짧게 전했다.
여행 유튜버 영상 속, 그녀는 왜 그곳에 있었나
단순한 방문이 아니었다. 그녀는 참전용사를 돕기 위한 전시의 취지에 공감해 직접 현장을 찾고 기부에 동참했다. 심지어 직접 만든 키링을 물물교환 물품으로 전달하며 행사에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