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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걷는 길에 사람이 몰렸다”…개장 46일 만에 20만 명 찾은 631m 보행로
동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보행로는 해수욕장과 섬을 한 동선으로 연결한다. 바닷길을 건넌 뒤에는 죽도 안쪽 산책로까지 걸음을 이어갈 수 있다.
개장 초기부터 방문객이 빠르게 늘었지만, 늦은 오후에는 운영 시간과 입장 마감 시각을 따로 살펴야 한다. 해가 기울 무렵 도착했다가 입장하지 못하는 상황을 피하려면 현장 운영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송지호 바다 하늘길과 동해 전망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에 자리한 송지호 바다 하늘길은 2026년 9월 5일 정식 개장했다. 송지호 해수욕장과 죽도를 잇는 해상 보행로는 길이 631m, 폭 6m 규모다.
길 중간에는 바다 쪽으로 돌출된 해상 스카이워크가 놓여 있다. 길이 151m, 폭은 구간에 따라 3~6m로 조성돼 보행로를 따라 걷다가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 구간으로 이어진다.
다리를 건너면 죽도 내부 산책로로 이동할 수 있다. 해변에서 해상길, 섬 산책까지 이어지는 구조라 한 곳에 머물기보다 걷는 구간을 넓혀 둘러보기 좋다. 오후 다섯 시 입장 마감과 이용 요금 10월 운영 기준 개장 시각은 오전 9시, 종료 시각은 오후 6시였지만 현장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됐다. 운영 종료 시각에 맞춰 도착하면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