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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순찰차로?” 쏘렌토 대신 경찰이 콕 집은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가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로 낙점됐다. 쏘렌토나 싼타페가 익숙한 순찰차 시장에 의외의 이름이 등장한 것이다.
이번 결정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 키워드가 있다. 경찰청의 ‘차종 다양화’ 방침, 그랑 콜레오스의 ‘상품성’, 그리고 ‘현장 선호도’ 조사 결과다.
첫 시범사업 물량 50대는 이미 전국 경찰서에 배치를 마쳤다. 서류상 검토를 넘어 실제 순찰 업무에 투입되면서 본격적인 현장 평가가 시작된 상황이다.
현장 경찰관들이 싼타페 대신 이 차를 원했다
경찰청의 신규 브랜드 검토는 단순히 선택지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섰다. 현장에서 24시간 차량을 운용하는 경찰관들의 목소리가 중요하게 반영된 결과다.
그랑 콜레오스는 상품성 평가와 함께 진행된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긴급 출동은 물론 장시간 대기, 잦은 승하차 등 실제 순찰 업무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24시간 악천후 주행, 4WD 성능이 결정적이었다
순찰차의 임무는 평탄한 도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험로나 악천후 상황에서의 안정적인 기동성이 필수적이며, 그랑 콜레오스의 사양이 이 부분에서 주목받았다.
채택된 모델은 2.0L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