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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족 주목…K-패스로 매달 최대 5만원 돌려받는 방법
매달 오르는 물가에 교통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출퇴근만 해도 한 달에 수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이 훌쩍 넘는 비용이 들어간다. 그런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지금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제도가 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환급과 국토교통부의 K-패스 혜택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최대 수만 원에서 많게는 연간 수십만 원의 교통비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신청 기간과 정보 업데이트 기한을 놓치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기후동행카드, 최대 9만 원 환급 신청 시작
서울시는 6월 10일부터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 환급 신청을 받고 있다. 환급 대상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한 뒤 만기까지 사용한 시민이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시민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선불형과 후불형 모두 포함된다. 일반권, 청년권, 청소년권, 다자녀 부모권, 저소득층 권종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월 3만 원이 환급된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모두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9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