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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여배우, ‘국민 여동생’ 벗었다…25세 김유정의 도발적 매력
배우 김유정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도발적인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았다.
김유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분위기 있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와 퍼 재킷을 매치한 그는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며, 웨이브가 들어간 하프업 헤어스타일과 브라운 음영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짧은 미니 드레스와 블링블링한 민소매 셋업을 입고 퍼 아우터를 걸친 모습도 공개하며 과거의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공개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과거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김유정은 최근 다양한 화보 촬영과 광고 모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글로벌 패션 및 뷰티 트렌드를 선도했다. SNS 속 비주얼과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성숙해진 이미지 변신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김유정이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 “성숙한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차기작으로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