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남편 션과 결혼 22년차…50대 정혜영이 ‘지방’ 대신 ‘이것’에 집착했다
가수 션의 아내이자 네 아이의 엄마인 배우 정혜영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늘 화제가 된다. 결혼 22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비결로 많은 이들이 그녀의 꾸준한 자기관리를 꼽는다.
하지만 그녀가 추구하는 목표는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다. 정혜영은 과거 SNS를 통해 “10년 후에도 근육을 가진 몸을 만들고 싶다”며 ‘근육 할머니’가 꿈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중년 이후 건강 관리의 핵심을 정확히 꿰뚫는 지점이다.
나이가 들수록 많은 이들이 체중계 숫자에만 연연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체지방률과 근육량의 비율이다.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나 유산소 운동에만 치중하면 지방과 함께 근육까지 빠져나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상황에 놓인다.
체중계 숫자가 아닌 근육량에 집중한 이유 정혜영의 운동 방식은 철저히 근육 유지와 강화에 맞춰져 있다. 중년 이후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고, 작은 충격에도 부상 위험이 커진다. 정혜영이 체중 감량이라는 단기 목표 대신 근육이라는 장기적인 자산에 집중하는 배경이다.
그녀의 SNS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운동은 남편 션과 함께하는 러닝이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