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장 마감 기준, 진양폴리(010640)가 등락률 -20.46%로 1위를 차지했다. 진양폴리는 종가 3,44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다. 거래량은 959,403주였으며, 매수총잔량이 23,406주로 매도총잔량 8,291주보다 많아 매수세가 우위를 점했다. PER은 20.85, ROE는 9.74를 기록했다. 코아스(071950)는 3,850원의 종가로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426,011주였다. 매수총잔량은 2,642주, 매도총잔량은 2,793주로 매도세가 매수세를 약간 앞섰다. PER은 0.40, ROE는 -146.02를 기록했다. 동양고속(084670)의 종가는 12,63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다. 거래량은 451,302주로 집계되었으며, 매수총잔량은 6,673주, 매도총잔량은 2,735주로 매수세가 우위를 점했다. PER은 -3.07, ROE는 -27.88로 나타났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종가 10,19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153,685주였다. 매수총잔량이 7,789주, 매도총잔량이 4,753주로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PER은 485.24, ROE는 -5.62로 집계되었다. 에

배우 권나라가 별다른 꾸밈 없는 데일리룩으로도 여신 아우라를 발산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 하나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 그의 황금 비율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플하지만 압도적인 존재감 지난 14일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그는 카페를 찾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심플한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잘록한 허리, 길고 균형 잡힌 각선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팬들은 “그냥 흰 티와 청바지인데 이럴 수가”, “비율이 정말 예술”, “광고 화보 같아”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차기작 ‘넉오프’, 방영 일정은 미정 한편 권나라는 지난해 5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시리즈 야한 사진관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디즈니+의 신작 드라마 넉오프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주연 배우 관련 이슈로 인해 방영이 잠정 연기된 상황이다. 권나라는 여전히 다수의 브랜드 모델 및 다양한 콘텐츠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비주얼 배우’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