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꿀팁
“기내용 캐리어 7kg 넘었는데?”…공항에서 추가요금 피하는 방법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캐리어 무게를 재는 순간은 언제나 긴장된다. 옷과 화장품을 넣고 나니 벌써 무게가 꽉 찼는데, 노트북까지 챙겨야 한다면 고민이 커진다. 특히 기내 수하물 허용 무게가 7kg이라는 말을 들으면 노트북 가방도 그 안에 포함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다. 그런데 싱가포르항공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기내 수하물 외에 노트북 가방을 추가로 가져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방의 개수뿐 아니라 크기다. ■ 이코노미 기내 수하물은 7kg까지
싱가포르항공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코노미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은 기내 수하물 1개를 반입할 수 있다.
허용 무게는 최대 7kg이다.
가방의 가로·세로·높이를 합한 길이는 115cm를 넘지 않아야 한다. 흔히 사용하는 작은 기내용 캐리어라도 무게와 크기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는 뜻이다.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승객은 기내 수하물 2개를 반입할 수 있으며 각각 최대 7kg까지 허용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탁 수하물과 기내 수하물이 서로 다른 기준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항공권에 위탁 수하물이 포함돼 있다고 해서 기내 캐리어의 무게 제한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노트북 가방은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