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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아빠 아니었어?”… 76세 김용건, 손자 안고 짓궂은 ‘이 표정’
배우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의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할아버지 타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얻은 늦둥이 아들에 이어 손자까지 보며 그야말로 겹경사를 맞이한 그의 근황에 많은 이들이 축하와 관심을 보내고 있다.
황보라가 포착한 시아버지의 반전 매력
지난 4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할아버지 타임”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용건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손자 우인 군을 능숙하게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용건은 손자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평소 중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서의 이미지와 달리 손주 앞에서는 영락없는 ‘손자 바보’ 할아버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아버지가 너무 젊고 멋쟁이다”, “늦둥이 아들에 손자까지 복이 터졌다”, “표정에서 찐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 역시 육아의 고충 속에서도 시아버지와 함께하는 평온한 일상을 공유하며 가족 간의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39세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