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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리에만 2년”… 6살 연하 미코 아내와 조용히 이혼한 개그맨
개그맨 김인석이 6세 연하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안젤라 박과의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것은 실제 이혼이 이뤄진 시점으로부터 약 2년이 지난 뒤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는데, 이혼 사실을 이제야 공개하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인석은 9일 SNS에 “저는 약 2년 전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통해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마음 정리에만 2년, 뒤늦게 입을 연 배경
이혼 사실을 2년이나 지나서 알린 점이 눈길을 끈다. 김인석은 “저 역시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며 “그래서 이제야 말씀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시간을 잘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결혼 8년 만의 파경, 두 아들 부모 역할은 계속
두 사람은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결혼 생활 8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지만,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