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작가님 축하하다 이게 무슨 일… 10년 만에 돌아온 ‘꽃청춘’ 새 얼굴들
나영석 PD의 대표 여행 예능 ‘꽃보다 청춘’이 무려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깜짝 발표’, ‘새로운 멤버’, 그리고 ‘예상치 못한 여행 조건’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과연 생방송 도중 영문도 모른 채 여행길에 오르게 된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사건의 전말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드러났다. 나영석 PD는 김대주 작가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한자리에 초대했다. 세 사람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김 작가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생방송 중 밝혀진 거대한 계획
화기애애한 대화가 오가던 중, 나 PD는 돌연 “사실 오늘 새로운 프로그램의 사전 모임을 하는 것”이라며 운을 띄웠다.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어리둥절한 가운데, 그는 “세 사람이 함께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라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받기 시작했다. 댓글 창은 순식간에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도배됐다.
나 PD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여행을 간다면 국내가 좋을지, 용돈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