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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47kg 장재인, 노브라 하의실종 이어 ‘납작배’ 노출
가수 장재인이 파격적인 노출과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12월 5일, 장재인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복부 노출과 ‘납작배’…늘씬한 몸매 강조
화보 속 장재인은 복부를 시원하게 드러낸 스타일링으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군살 없는 복부와 긴 팔다리는 그녀의 완벽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장재인의 도발적이면서도 세련된 패션은 대담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노브라’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연이은 화제 앞서 장재인은 ‘노브라’와 ‘하의 실종’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깊게 파인 재킷 속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파격적인 스타일로 과감한 셀카를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재킷의 짧은 기장과 하의를 착용하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은 단숨에 대중의 관심을 끌며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단순히 노출을 넘어, 자신만의 패션 철학과 대담한 감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슈퍼스타K로 알린 얼굴, 170cm·47kg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