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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 끼 제안도 거절했다더라… 정지영 감독이 밝힌 조진웅의 안타까운 근황
한국 영화계의 거장 정지영 감독이 신작 ‘내 이름은’ 개봉을 맞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의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린다. 정 감독은 조진웅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더불어, 배우 故 안성기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현역 최고령 감독으로서의 깊은 고민을 털어놓았다.
정 감독은 조진웅과의 최근 통화 내용을 조심스럽게 전하며,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던 그의 소식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했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
은퇴 선언한 조진웅, 정지영 감독의 안타까운 마음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과거 소년범 전력과 성인 시절의 여러 논란이 불거지자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일부 의혹을 인정하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정 감독은 “나 역시 보도를 보고 너무 놀랐다. 사건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그렇게 바로 은퇴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조진웅이 반성의 의미로 잠시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 예상했다고 덧붙였다.
논란 이후 조진웅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는 정 감독. 그는 “‘만나서 점심이라도 한 끼 하자’고 제안했지만, 조진웅이 ‘감독님, 지금은 아직 아닙니다. 밖에 나가서 공개적으로 사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