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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2천원에 파네” 다이소 냉장고 정리함, 인터넷 최저가 ‘절반’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뒤섞인 식재료에 한숨 쉬는 일이 잦다. 안쪽에 있는 식재료는 잊힌 채 상해서 버리기 일쑤다.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단돈 2,000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비싼 정리용품 대신 ‘다이소’의 한 제품에 시선이 쏠린다. 화제의 중심엔 다이소 ‘냉장고 시스템 바구니 2호’(품번 1001122)가 있다. 가격은 2,000원. 이 바구니의 핵심은 기존의 ‘쌓는’ 방식이 아닌 ‘세우는’ 정리법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반찬통을 위로 쌓으면 아래 용기를 꺼내기 위해 전부 들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 바구니를 사용하면 반찬통이나 식재료 용기를 책꽂이에 책을 꽂듯 세로로 보관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을 책 뽑듯 바로 꺼낼 수 있어 편리하고, 모든 내용물이 한눈에 들어와 재고 파악도 쉽다. 수만 원대 정리 세트 부럽지 않은 이유 냉장고 정리의 핵심은 ‘규격 통일’에서 온다. 크기가 같은 용기를 나란히 두는 것만으로도 훨씬 깔끔해 보인다. 전문 수납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정리 세트는 보통 수만 원을 호가해 부담이 컸다.
하지만 다이소 시스템 바구니와 관련 용기를 활용하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동일한 효과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