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
‘하루’ 만에 또! 이이경 폭로녀 “AI 조작 아냐, 인증샷 공개할 것”
이이경 폭로녀 A씨가 “AI 조작” 사과를 뒤집고 “인증샷 공개”를 예고했다. ‘놀면 뭐하니’ 하차 등 곤혹을 치른 이이경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 진실 공방 2라운드가 시작됐다.
배우 이이경을 둘러싼 ‘AI 성희롱 조작’ 루머가 점입가경이다. “장난이었다”며 AI 조작을 시인하고 사과했던 폭로자 A씨가 하루 만에 입장을 180도 뒤집고 2차 폭로를 예고했다. “AI 해명은 사실무근”... ‘인증샷’ 카드 꺼낸 폭로녀 A씨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증샷을 공개할까 고민 중”이라며 “이대로 끝내기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AI 해명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이경 측의 법적 대응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심지어 “고소를 당한 적도 없다”고 주장하며 여론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불과 하루 전 “장난으로 시작한 AI 조작” 사과문 하지만 A씨는 바로 전날,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어떠한 합의나 금전 보상도 없을 것”이라고 밝히자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AI로 조작된 허위 영상이었다”고 고백하며 “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글을 쓰고 AI 사진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