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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보고 있는데 멱살 잡혀”… 브라이언 폭행한 ‘이 사람’
국내 R&B의 전설로 불리는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신인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폭행 피해 사실을 고백해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데뷔 6개월 차 파릇파릇한 신인 시절, 이유도 모른 채 방송 스태프에게 멱살을 잡히고 욕설을 들어야 했던 당시의 상황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돌아온 건 주먹
브라이언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출연해 과거 활동 영상을 회상하던 중 믿기 힘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화려한 무대 뒤편에 감춰진 어두운 그림자였다. 사건은 음악방송 생방송 도중 발생했다. 당시 현장 감독으로부터 카메라를 잡고 랩을 하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받은 브라이언은 리허설과 본방송에서 지시대로 퍼포먼스를 수행했다.
문제는 현장 소통의 부재였다. 지시를 내린 감독이 정작 메인 카메라 감독에게 해당 동선을 전달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사소한 소통 오류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끔찍한 폭력으로 이어졌다.
미국에서 온 부모님 앞에서 당한 수모
브라이언이 기억하는 그날의 기억은 더욱 참담했다. 하필이면 그날은 미국에 거주하던 브라이언의 부모님이 아들의 데뷔 무대를 보기 위해 방송국을 찾은 날이었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