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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부모님 먼저 생각나더라… 행사비 200배 뛴 ‘효자 가수’
가수 박서진이 무명 시절과 비교해 200배나 뛴 행사비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헬기까지 이용했던 일화를 전하며 현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20일 방송될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포천의 한 맛집을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중장년 팬들의 열렬한 환호가 쏟아져 그의 인기를 증명했다.
몸값 200배, 헬기까지 동원한 스케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박서진에게 행사비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박서진은 “많을 때는 하루에 행사를 5~6개까지 했다”며 “너무 바빠 헬기를 탄 적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수입에 대해 “무명일 때보다 현재 200배 많이 받는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도 “비수기에는 단가를 낮추기도 한다”고 덧붙여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치솟은 인기만큼이나 높아진 그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고생한 부모님 위한 통 큰 선물
박서진은 성공 이후 가장 먼저 부모님을 챙기는 효심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부모님이 사는) 삼천포에 집을 지어드리고, 5000만 원 상당의 배도 사드렸다”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