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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단종은 어디에… 3월의 어느 날, 파격 변신한 박지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360만 명을 넘어서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비운의 왕 ‘단종’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배우 박지훈이 있다.
그런 그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크린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 천만 영화를 이끈 연기력, 그리고 이를 둘러싼 대중의 뜨거운 반응은 무엇일까.
‘단종’의 이미지를 벗다, 강렬한 레드 헤어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미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흑발의 차분한 모습 대신,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강렬한 붉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살짝 내민 뾰로통한 표정은 영화 속 고독하고 슬픈 단종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소년미 넘치는 장난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작품 속 깊은 감정 연기와는 상반되는 그의 일상적인 모습에 팬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크린을 압도한 천만 배우의 탄생 박지훈의 이번 변신이 더욱 화제가 되는 이유는 그의 최근 행보 때문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