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4천만원 넘는 ‘베이비 넥쏘’ 등장…현대 i20, 트렁크로 유럽 공략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차 i20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평범한 해치백의 이미지를 벗고 단단한 SUV 스타일의 크로스오버로 거듭났다. 해외에서는 벌써 ‘베이비 넥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번 신형 i20의 핵심 변화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파격적인 ‘디자인’,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그리고 동급 최대 수준의 ‘실용성’이다. 과연 이 작은 거인이 유럽 소형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디자인 하나로 ‘베이비 넥쏘’ 별명 얻다
단순히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다. 외관은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기반으로 견고하고 정교한 직선미를 강조했다. 전면의 H-시그니처 라이팅은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후면부 실루엣은 수소전기차 넥쏘를 쏙 빼닮았다.
이러한 디자인 덕분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베이비 넥쏘’라는 애칭이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실내 역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하나로 이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물리 버튼을 최소화한 구성은 하이테크한 전기차의 느낌을 준다.
플랫폼 교체로 얻은 압도적 실용성
겉모습만 바뀐 게 아니다. 신형 i20은 기존 소형차 전용 K2 플랫폼 대신 소형 SUV 코나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