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저 정도면 모텔 갔어야지” 이효리가 방송 중 대놓고 분노한 사연
가수 이효리가 한 남성의 태도에 참지 못하고 분노를 표출했다. 군 복무를 기다려준 여자친구를 향한 남자의 갑작스러운 ‘변심’과 ‘의심’이 발단이 됐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7회에서는 3살 연상연하 댄서 커플의 사연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비혼주의 꺾고 기다렸더니 돌아온 건 의심뿐
사연의 주인공인 여성은 본래 비혼주의였지만,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구애와 결혼 약속에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다. 심지어 3살 어린 남자친구의 군 복무 기간까지 묵묵히 기다렸다. 하지만 문제는 남자친구가 전역한 지 4개월 만에 터졌다.
두 사람은 청약에 당첨돼 함께 살 집까지 마련해 둔 상태였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바로 그 집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너랑 같이 안 살래”라며 일방적인 통보를 건넸다. 결혼과 동거 계획을 모두 뒤엎으려는 남자친구는 그 이유로 여자친구의 과거 잘못을 문제 삼았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니냐”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답답한 마음에 여자친구를 향해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이효리마저 분노하게 만든 남자의 한마디
상황은 남자친구의 계속되는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