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악동 SUV 레니게이드, 한정판으로 돌아왔다!”… 블랙&레드 카리스마 ‘뿜뿜’
지프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가 한정판 모델 ‘브레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도로 위의 악동이 돌아왔다!”는 말처럼 강렬한 디자인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무장한 브레드 에디션은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반항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스트리트 몬스터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인 브레드 에디션은 4,800만 원에 3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지금 안 사면 후회할 걸?” 지프 레니게이드 브레드 에디션의 매력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블랙 앤 레드, 이 조합 뭐야?”… 스트리트 패션 감성 물씬 풍기는 디자인
브레드(BRED) 에디션은 블랙(Black)과 레드(Red) 색상의 조합을 의미하며, 스트리트 패션 문화에서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패피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블랙 클리어 코트 컬러의 차체에 질감이 다른 블랙과 레드 색상을 포인트로 적용하여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매트 블랙 후드 데칼, 블랙 하이글로시 안개등 베젤, 그릴 링은 차량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레드 컬러의 그릴 링과 사이드 미러 커버는 대담한 포인트를 준다. “레드 컬러 포인트가 진짜 예쁜데?” 레드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와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