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작은 텔루라이드인 줄 알았더니… 아직은 스포티지 비공식 예상도
스포티지를 살펴보던 소비자라면 차세대 모델의 예상도에서 낯선 인상을 받을 수 있다. 곧게 뻗은 차체와 세로형 램프가 기존 모델과 다른 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이다.
대형 SUV 텔루라이드나 EV9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도 담겼다. 다만 이 이미지는 기아가 공개한 신차가 아니라, 구매 시점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추측을 나눠 볼 필요가 있는 자료다.
각진 차체와 세로형 램프
전면 양쪽에 배치된 세로형 조명과 직선을 강조한 차체가 예상도의 중심이다. 지붕과 뒤쪽 유리 윤곽도 반듯하게 그려져 차체가 한층 크고 단단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이런 디자인 요소가 텔루라이드나 EV9을 연상시키지만, 외관의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설계까지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예상도만으로는 차체 구조와 실내 공간, 적용 장비를 확인할 수 없다.
이미지를 만든 사람은 디지털 아티스트 켈소닉이다. 국내 자동차 매체가 10월 19일 소개한 그림으로, 기아의 공식 발표나 양산차 사진과는 구분해야 한다.
선명한 그림과 확정 정보의 차이
완성차처럼 구체적으로 묘사된 예상도는 정해진 디자인을 미리 보여주는 자료처럼 보이기 쉽다. 그러나 보닛과 범퍼, 램프의 세부 형상이 선명하더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