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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사진 찍었다”… 수술 권유한 ‘이 사람’ 소름 돋는 만행
개그우먼 김미려가 과거 전성기 시절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당했던 충격적인 피해 사실을 털어놔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단순한 수익 정산 문제를 넘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 이를 협박의 도구로 삼으려 했다는 정황까지 포착되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매니저들의 횡포와 가스라이팅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 게시된 영상에서 김미려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겪었던 부당한 대우들을 낱낱이 공개했다. 그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 벌어들인 수입에 대해 언급하며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수익을 가로채는 일명 ‘슈팅’ 행위가 빈번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돈을 가져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동료 연예인과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수법도 사용했다. 김미려는 광고 수익 분배 과정에서 매니저가 자신에게는 ‘오빠가 선배니까 더 챙겨주자’고 말하고, 상대방에게는 ‘미려가 잘나가니 더 챙겨주자’고 말하며 양쪽을 속였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해당 동료는 김미려가 인기를 얻은 후 변했다며 오해하게 되었고, 인간관계까지 파탄 내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전형적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불공정 관행이자 아티스트를 고립시키는 가스라이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