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걸 곶감 대신 먹는다고?” 혈당 걱정 많은 50대가 가을마다 찾는다는 간식
가을이 깊어지면 달콤한 곶감이나 군밤처럼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가 많아진다. 하지만 혈당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이 계절의 간식은 반갑지만은 않다. 특히 수분이 날아가 당분이 농축된 말린 과일은 무심코 먹다 보면 혈당에 부담을 주기 십상이다. 평소 즐기던 간식을 조금만 바꿔도 상황은 달라진다. 달콤한 맛에 대한 아쉬움은 줄이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해답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제철 식품에 숨어있다.
곶감의 진한 단맛이 부럽지 않은 이유 가을 제철을 맞은 생대추는 곶감을 대체할 훌륭한 간식이다. 말린 대추와 달리 수분이 풍부해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고, 은은한 단맛을 낸다. 신선한 과일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비타민C와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생대추 역시 천연당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하루 5~6알 정도를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좋다.
빵과 과자가 자꾸 당긴다면 주목할 식품 유독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이 생각난다면 땅콩과 호두가 좋은 대안이 된다. 이들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오후 3~4시쯤 출출함이 느껴질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