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
‘선업튀 신드롬’은 현재진행형?…변우석, 각종 광고모델 발탁
tvN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는 최근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크리니크가 모델 발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화보는 ‘우석이니까 크리니크, 크리니크니까 청춘’ 을 주제로 배우 변우석과 함께 한 청춘의 한 장면을 여러 컬러와 메이크업 룩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니크 관계자는 “변우석이 가진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일치해 그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그리고 그와의 협업을 통해 크리니크의 캠페인 ‘건강한 피부의 완성, 크리니크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을 다양한 화보 컨셉을 통해 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1040 여성 팬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선재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인기를 바탕으로 변우석은 금융, 가전제품, 구강용품, 등 다양한 광고를 휩쓸고 있다. 최근에는 변우석은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레터’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