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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강경준 불륜 품은 장신영...쇼호스트로 대박나고 물오른 미모
배우 장신영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셀카를 찍으며 밝고 아름다운 미소로 일상을 공유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맑고 투명한 피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결 밝아진 모습이 돋보이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람 냄새 나는 좋은 사람”, “너무 예쁘네요”, “피부가 와~ 화장품 모델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더 예뻐지셨어요”, “언니 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 좋고, 당당하게 한 발 한 발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2009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배우 강경준과 5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다. 부부 예능과 육아 예능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해 12월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며 불륜 논란이 불거졌다. 강경준 측은 “쟁점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손해배상액은 지불하겠다”며 위자료 5천만 원을 지급했고, 이에 대해 장신영은 지난해 8월 SNS를 통해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피해를 보신 분들께 사과드린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