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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만 보고 골랐다간…” 핼러윈 해외직구 간식, 먼저 볼 표시
핼러윈을 앞두고 사탕과 초콜릿, 젤리처럼 단 간식을 찾는 일이 늘어난다.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제품을 해외직구로 주문하는 소비자도 있지만, 포장 디자인이나 맛만 보고 고르면 성분 확인을 놓치기 쉽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식품은 국내 제품과 표시 방식이 다를 수 있고, 일부는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나 유해 성분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 구매 단계에서 확인할 정보와 먹기 전 살펴야 할 영양 표시가 각각 있다.
해외직구 간식 원료 확인 먼저 제품에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나 성분이 포함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품안전나라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서비스에서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식품안전나라 웹사이트에서 ‘해외직구정보’ 메뉴를 거쳐 서비스에 접속하거나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제품 이름이나 원료를 살펴 구매 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해외직구 간식은 국내 유통 제품과 같은 방식으로 판매되는 상품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사탕·젤리 알레르기 표시 반입 관련 정보와 함께 알레르기 유발 성분도 확인해야 한다. 성분이 맞지 않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먹을 간식은 제품 표시를 하나씩 살피는 편이 안전하다. 어린이에게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