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제네시스 계약 취소할래요”…7년 만에 작심하고 나온 ‘이 차’
국내 수입 준대형 세단 시장의 판도가 다시 한번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우디의 간판 세단인 A6가 무려 7년 만에 완전 변경(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다.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그리고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80의 공세에 밀려 다소 주춤했던 아우디가 이번 9세대 신형 A6를 통해 과거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 신형 A6가 최근 국내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신형 모델은 파워트레인의 효율성 개선부터 실내외 디자인의 전면적인 변화, 그리고 플래그십 세단에 버금가는 첨단 편의 사양까지 대거 탑재하며 상품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화한 심장, ‘MHEV+’ 시스템 탑재
국내에 출시되는 신형 A6는 총 3가지의 콰트로(4륜 구동) 트림으로 운영된다. 엔트리 모델인 ‘45 TFSI 콰트로’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넉넉한 힘을 발휘한다.
디젤 라인업인 ‘40 TDI 콰트로’는 2.0 디젤 엔진에 204마력, 40.8kg·m의 토크를 갖췄다. 최상위 모델인 ‘55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