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쏘렌토 6인승 48% 빠진 2,080만원, 아빠들 ‘이 가격이면 고민되네’
‘패밀리카의 정석’으로 불리는 쏘렌토의 중고차 가격이 크게 움직였다. 신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특정 모델의 가격이 눈에 띄게 하락하면서다. 특히 4세대 쏘렌토 6인승 디젤 모델이 2천만 원 초반대 매물로 등장하며 자녀를 둔 가장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신차 가격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가격표는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낮은 가격 뒤에는 높은 주행거리라는 조건이 따라붙는다. 옵션과 공간, 가격 사이에서 합리적인 지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해졌다.
신차 가격 절반, 주행거리가 만든 가격
이야기의 중심에는 2021년식 4세대 쏘렌토 2.2 디젤 2WD 시그니처 6인승 모델이 있다. 이 차량의 신차 기본 가격은 4,018만 원에 달했다. 그러나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는 주행거리 12만 7,621km를 기록한 매물이 2,080만 원에, 9만 7,035km를 달린 매물은 2,199만 원에 등록됐다.
신차와 비교하면 약 48%, 최대 1,938만 원 저렴해진 셈이다. 주행거리가 약 3만km 차이 나지만 가격 차이는 119만 원에 불과하다. 이는 소비자에게 단순히 낮은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차량의 관리 상태와 정비 이력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신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