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483km 달린다! 혼다-소니 합작 ‘아필라 1’, 1억 2천만 원에 美 상륙! 테슬라, 루시드 ‘긴장’!
“혼다와 소니가 만났다!” 두 거물이 손잡고 탄생시킨 전기차 브랜드 ‘아필라(Afeela)’의 첫 번째 야심작, ‘아필라 1’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CES 2025에서 ‘핫 데뷔’를 마친 ‘아필라 1’은, 2026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1억 2천만 원부터! ‘넘사벽’ 기술력으로 ‘똘똘 뭉친’ ‘프리미엄 전기차’!
‘아필라 1’은 ‘사용자와 차량 간의 상호작용’을 강조한 ‘스마트’ 전기차다. 기본형 ‘오리진(Origin)’은 8만 9,900달러(약 1억 2,000만 원), 고급형 ‘시그니처(Signature)’는 10만 2,900달러(약 1억 3,700만 원)부터 시작한다.
‘헉’ 소리 나는 가격이지만, ‘아필라 인텔리전트 드라이브(Afeela Intelligent Drive)’, ‘아필라 개인 비서(Personal Agent)’, ‘돌비 애트모스’ 콘텐츠를 지원하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이용권 등 ‘넘사벽’ 기술력이 ‘3년 무료’로 제공되니, ‘가심비’를 따져볼 만하다. ‘시그니처’ 모델은 21인치 휠,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중앙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 등 ‘럭셔리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