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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속 이름은 아내였다…결혼 직후 양홍원 무대 ‘돌아와 현주’
결혼 직후 불거진 사생활 의혹 속에서 래퍼 양홍원이 무대에서 아내 원현주의 이름을 불렀다. 그가 선택한 곡은 두 사람이 과거 헤어졌을 당시 만든 것으로 알려진 ‘로즈(ROSE)’다.
양홍원은 지난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6 스카 페스티벌: 슈퍼 스웨그’에 출연했다. 노래 한 소절과 의혹을 둘러싼 당사자들의 입장이 잇따라 알려지며 무대 발언에도 관심이 모였다.
무대에 울린 ‘돌아와 현주’
양홍원은 ‘로즈’를 부르며 “Come back to me, 현주(돌아와 현주)”라는 가사를 소화했다. 이 곡은 양홍원이 모델 출신 원현주와 교제하다 헤어졌을 때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다.
무대 발언은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뒤 전해졌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2024년 11월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채 지내다 지난 18일 결혼식을 했다.
폭로와 소속사의 반박
논란은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지난 23일 SNS에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A씨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취와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소속사 AP 알케미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폭로 내용은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