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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너무 길다 이제” 엄마도 놀란 13살 딸 키, 벌써 178㎝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 양의 근황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린아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엄마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발단이었다. 사진 속 지온 양은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윤혜진이 사진과 함께 남긴 “얜 너무 길다 이제”라는 짧은 한마디는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윤혜진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딸 지온 양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청바지에 흰색 탱크톱을 입고 계단에 서 있는 모습에서 남다른 신체 비율이 돋보였다.
앞서 윤혜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3살인 지온 양의 키는 178㎝에 달한다. 이는 웬만한 성인 남성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엄마 아빠 장점만 쏙 빼닮은 배경
지온 양의 놀라운 성장은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결과로 보인다. 엄마인 윤혜진의 키는 170㎝, 아빠 엄태웅은 181㎝로 두 사람 모두 장신에 속한다.
불과 13살의 나이에 178㎝를 기록하면서, 아빠의 키를 넘어서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반응이 나온다. “우리 애도 저렇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