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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냐” 박근형 호통에… 울면서 덤빈 ‘신인 여배우’
배우 박근형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는 세계적인 배우가 된 전도연을 혹독하게 가르쳤던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 나이에 웬일이라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연기 경력 60년이 넘는 대배우 박근형을 비롯해 송옥숙,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입담을 뽐냈다. 특히 박근형은 과거 후배들을 향한 따끔한 충고로 유명했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오해 빚은 똥배우 발언의 진실
이날 박근형은 과거 방송가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른바 ‘똥배우’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했던 이 단어가 특정 후배를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박근형은 “꽤 오래전 일인데 방송에서 똥배우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후배 한 사람이 자기가 똥배우라며 나한테 욕을 먹었다고 하더라”며 난감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실 그 말은 내가 연극을 처음 시작할 때 연출 선생님이 나에게 ‘야 이 똥배우야, 그렇게 해서 배우가 되겠어?’라고 꾸짖었던 것을 인용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본인이 들었던 독설을 통해 연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