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과자 봉지 내려놓고 연어포”…60대 간식, 나트륨부터 봐야
출출할 때 빵이나 과자를 자주 찾으면 당류와 포화지방, 나트륨 섭취가 늘 수 있다.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한 뒤라면 간식 선택도 평소 식단의 일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안으로 거론되는 식품 가운데 말린 연어가 있다. 생선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하지만, 건조·양념 방식에 따라 영양 구성이 달라져 포장지의 성분표와 보관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말린 연어와 단백질 간식 연어를 말린 제품은 수분이 줄어 쫄깃하고, 과자와 달리 생선에서 유래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연어에는 근육 유지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B12, 셀레늄도 들어 있지만 가공 방식에 따라 실제 함량은 달라진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기 쉬운 만큼 간식을 고를 때도 영양 구성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말린 연어가 열량이 없는 식품은 아니며, 한 봉지를 한 번에 먹기보다 제품에 표시된 1회 제공량을 기준으로 덜어 먹는 편이 낫다. 연어의 EPA와 DHA는 혈중 중성지방 관리와 관련해 연구돼 왔다. 그렇다고 연어를 먹으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이 씻겨 나가거나 이미 생긴 동맥경화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메가3가 모든 사람의 LDL 콜레스테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