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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꼴이 왜 그래”… 100억 벌어도 관리 못 받은 ‘그녀’ 눈물
성공한 사업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김준희가 50대에 접어들며 찾아온 갱년기 증상과 함께 남모를 고충을 털어놔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화려해 보이는 삶 뒤에 숨겨진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과 그로 인한 인간적인 번뇌를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워킹우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최근 겪고 있는 심경의 변화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의 사진과 함께 “갱년기 쉽지 않다. 이유 없이 눈물 나고 위로받고 싶은 날”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현재의 심리 상태를 전했다.
방송 중 날아온 비수 같은 한마디
김준희가 이토록 감정이 격해진 배경에는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의 일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 그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켠 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지적을 받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당시 한 누리꾼은 매니큐어가 일부 벗겨진 김준희의 손을 보고 “손톱 관리 좀 하지”라는 채팅을 남겼고, 이 말이 김준희의 가슴에 깊이 박혔다.
이에 대해 김준희는 “나도 여유롭게 네일숍에 앉아 손톱, 발톱 관리 받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그럴 시간이 도저히 없었다”고 토로했다.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