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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수 맞아?”…영턱스클럽 임성은, 필리핀 마사지숍에서 포착
한때 하루 스케줄만 20개 가까이 소화하던 인기 가수였다. 무대 위에서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던 그는 이제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2000평 규모 스파를 운영하는 사업가가 됐다. 1990년대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리더 임성은 이야기다.
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을 통해 공개된 근황 영상에서 임성은은 현지 직원들과 함께 스파를 관리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연예계를 떠난 지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를 기억하는 이유는 영턱스클럽이 남긴 강렬한 추억 때문이다. ■ 보라카이 정착 17년…2000평 스파 CEO로 변신
임성은이 처음 보라카이를 찾은 이유는 휴식이었다. 영턱스클럽 탈퇴 후 솔로 활동까지 마친 그는 연예계 생활에 지쳐 있었다. 잠시 쉬었다 돌아갈 생각으로 찾은 보라카이는 예상치 못하게 그의 인생을 바꿨다.
영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시작한 해외 생활이었지만 그는 현지에 정착했고, 현재는 보라카이의 대표 럭셔리 스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포세이돈 스파(Poseidon Spa)’를 운영하는 CEO가 됐다.
약 2000평 규모의 포세이돈 스파는 일반 마사지숍과 달리 독채 빌라 형태의 프라이빗 공간을
2026.06.19